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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워커스, 일하는 방식에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

- 모베러웍스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으니 가는 건 무의미하다'라는 생각과
'아무것도 남아 않지만 가보자'라는 생각 사이에는 아주 큰 차이가 있다.

 

 

 

'이렇게 일할 때 일할 맛이 난다'라는 감각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일은 재미있어진다는 것,
모두가 무의미하다고 말할 때 스스로 맞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면서 얻는 성취감은 무엇보다 컸다. 

 

 

 

그러나 욕망에 솔직한 덕분에 얻은 가장 큰 보상은 '자유'였다. 
욕망은 사람들의 시선과 사회의 통념과 같은 굴레에서 벗어나 나를 자유롭게 했다.

 

 

 

스스로 일하는 방식을 찾는다

 

누구든지 웬만한 정도의 상식과 경험만 있다면, 자기의 삶을 자기 방식대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그 방식 자체가 최선이기 때문이 아니다.
그보다는 자기 방식대로 사는 길이기 때문에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무슨 일을 할 것인지'보다 '어떤 태도로 일할 것인지'

 

 

나의 직업에 대한 가치관과 가장 잘 맞아떨어진 대목이다. 

취업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나에게 가장 중요한 건 '무슨 회사'에서가 아닌 '어떻게 일을 할 수 있는지'이다.

내가 얼마나 일에 몰입할 수 있고, 그 안에서 성장할 수 있을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숭은 내가 인스타 팔로우를 한 유일한 마케터이다.

그녀가 어떻게 일을 하는지 어떤 마케터인지 알진 못했지만, 프리워커스를 통해 알 수 있었고,

나도 한 번 그녀의 거침없음STEAL 해보려 한다.

 

 

🍀2022년 목표 (블로그 한정)🍀

1. 백준 알고리즘 1일 1문제 + 당일 포스팅

2. 5일에 한번 알고리즘 포스팅 1개

3. 일주일에 한번 공부 이외의 것 포스팅  

 

 

 

 

느슨해선 안 되는 '느슨한 연대'

 

 

 

 

 

 

 

 

불안이 디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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